존경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지난 70여일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승리로 보답해 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너무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동안 남구 곳곳을 다니며 만났던
주민 한분 한분, 그 분들이 전해주셨던
얘기 한마디 한마디
모두 마음에 새겨 두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주민 여러분이 있기에
저 박기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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